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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김 한국 지엠(GM) 사장이 27일 오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쉐보레 중형 세단 ‘올 뉴 말리부’ 신차발표회에서 야구 타격 자세를 취하고 있다. 신형 말리부는 동급 최대 길이의 차체로 스포티한 디자인, 안락한 승차 공간을 갖췄으며 고강도 경량 차체와 최신형 터보 엔진의 탑재로 주행 성능이 향상됐다. 연합뉴스
제임스 김 한국 지엠(GM) 사장이 27일 오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쉐보레 중형 세단 ‘올 뉴 말리부’ 신차발표회에서 야구 타격 자세를 취하고 있다. 신형 말리부는 동급 최대 길이의 차체로 스포티한 디자인, 안락한 승차 공간을 갖췄으며 고강도 경량 차체와 최신형 터보 엔진의 탑재로 주행 성능이 향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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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5/0211/20250211501041.webp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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