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20일 중국 상하이 국가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 상하이모터쇼’에서 티볼리(현지명 티볼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콘셉트카 ‘티볼리 이브이아르(EVR)’를 선보였다. 티볼리 EVR은 소형 가솔린 엔진과 95㎾급 모터, 25㎾h급 리튬이온 배터리를 적용해 전기차 모드일 때 130㎞까지 주행할 수 있다.
쌍용자동차 제공
쌍용자동차가 20일 중국 상하이 국가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 상하이모터쇼’에서 티볼리(현지명 티볼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콘셉트카 ‘티볼리 이브이아르(EVR)’를 선보였다. 티볼리 EVR은 소형 가솔린 엔진과 95㎾급 모터, 25㎾h급 리튬이온 배터리를 적용해 전기차 모드일 때 130㎞까지 주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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