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티브 테크놀로지 엑스포 2015’가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려 관람객들이 성균관대 기계공학과 차량시스템연구실(교수 황성호)이 전시한 자율 주행 자동차를 살펴보고 있다. 이 자동차는 카메라와 레이저 스캐너, 위성수신장치 등을 이용해 전방 장애물 및 차선, 횡단보도 등을 인식해 자동주행이 가능하다. 자동차 경량화 기술과 검사장비, 분석기기 등을 전시하는 이 행사는 30일까지 열린다.
연합뉴스
‘오토모티브 테크놀로지 엑스포 2015’가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려 관람객들이 성균관대 기계공학과 차량시스템연구실(교수 황성호)이 전시한 자율 주행 자동차를 살펴보고 있다. 이 자동차는 카메라와 레이저 스캐너, 위성수신장치 등을 이용해 전방 장애물 및 차선, 횡단보도 등을 인식해 자동주행이 가능하다. 자동차 경량화 기술과 검사장비, 분석기기 등을 전시하는 이 행사는 30일까지 열린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