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쏘나타’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산타’가 12일(현지 시각) ‘북미자동차전시회’(NAIAS)에 출품 전시돼 있다. 이 모델은 전기차 모드로만 약 35.4km(22마일)까지 달릴 수 있다고 회사 쪽은 밝혔다.
디트로이트/ 블룸버그 연합뉴스
현대자동차 ‘쏘나타’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산타’가 12일(현지 시각) ‘북미자동차전시회’(NAIAS)에 출품 전시돼 있다. 이 모델은 전기차 모드로만 약 35.4km(22마일)까지 달릴 수 있다고 회사 쪽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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