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업체 케이에프시(KFC)의 한국 진출 30주년을 기념해 한국을 찾은 미국 외식업체 ‘얌브랜드’의 로저 이튼(왼쪽) 케이에프시 부문 사장이 1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마련된 ‘케이에프시 브랜드 스토리 하우스’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얌브랜드’는 피자헛과 타코벨 등 브랜드를 보유한 미국계 글로벌 외식기업이다.
연합뉴스
패스트푸드 업체 케이에프시(KFC)의 한국 진출 30주년을 기념해 한국을 찾은 미국 외식업체 ‘얌브랜드’의 로저 이튼(왼쪽) 케이에프시 부문 사장이 1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마련된 ‘케이에프시 브랜드 스토리 하우스’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얌브랜드’는 피자헛과 타코벨 등 브랜드를 보유한 미국계 글로벌 외식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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