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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자동차

작은 ‘모닝’의 큰 변신

등록 2011-05-15 21:35

기아자동차 '모닝'
기아자동차 '모닝'
연료겸용·스포츠형·밴 출시
기아자동차가 올초 출시된‘모닝’의 기능성과 스타일을 강화한 3가지 라인업을 새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시동을 걸 때는 가솔린, 2초 후엔 자동으로 엘피지(LPG)로 전환하는 연료 겸용 모델인‘모닝 바이퓨얼’은 주행 중 운전자가 전환 스위치를 이용해 연료를 선택할 수 있다. 기존 엘피지 차량보다 겨울철에도 시동이 잘 걸리도록 한 것이다. 연료를 최대로 채우면 744㎞(엘피지 559㎞, 가솔린 185㎞)까지 주행할 수 있다. 가격은 수동변속기 기준으로 1010만~1235만원이다. 또 기존 모델보다 스포티한 외관과 고급스러운 내부 인테리어로 꾸민 ‘하이클래스 스포츠’(사진)에는 하이테크 디지털 속도계와 액세서리 스마트키 등이 적용됐다. 판매가격(수동변속기 기준)은 1120만~1177만원이다. 이밖에 앞좌석과 화물 적재 공간을 구분한 ‘밴’의 판매가격(수동변속기 기준)은 825만~860만원이다. 황예랑 기자 yrcom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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