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기업PR

덕성여대, 해외취업연수사업 대학연합과정 수료식 개최

등록 2023-12-29 09:46

글로벌 인재 양성 및 해외취업 교두보 역할 수행

                                                                                                        연합대학-수료식 사진.덕성여대 제공
                                                                                                        연합대학-수료식 사진.덕성여대 제공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는 12월 17일(일) 오전 10시 삼육대학교 홍명기홀에서 해외취업연수사업 대학연합과정의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글로벌 이노비즈(Global INNO-Biz) 서울 북부 연합사업단’ 대학연합과정 100명의 연수생을 비롯하여 각 대학별 관계자들과 연수생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해외취업연수사업 대학연합과정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해외기업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어학 및 직무 교육을 비롯하여 취업 상담 및 알선, 취업 후 현지 정착까지 지원하는 해외취업 종합지원프로그램이다.

글로벌 이노비즈(Global INNO-Biz) 서울 북부 연합사업단은 삼육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대진대학교, 서경대학교 4개 대학이 연합하여 사업단을 구성했고, 집중 어학 교육, 미국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직무 교육 등 대학마다 특화된 과정을 개설하여 2023년 2학기 동안 600시간 이상의 집중 연수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스마트 무역, 물류 & 회계 전문가 양성과정(덕성여대) △글로벌 e-Biz 전문가 양성과정(삼육대)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 양성과정(삼육대)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과정(대진대) △글로벌 비즈니스 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과정(서경대) 등 총 5개 과정에 100명의 연수생들이 연수과정을 수료했다.

덕성여대 김건희 총장은“새로운 도전으로 글로벌 인재로서 성장하는 청년 학생들을 늘 지지한다”고 응원했고, 손재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청년 학생들이 세계무대로 시야를 확대하고, 글로벌 인재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덕성여대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대학으로 대학생과 지역청년들이 해외취업을 비롯하여 원활한 노동시장으로 이행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 자료 제공 : 덕성여자대학교

<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15년 농심 연구원이 추천한 ‘라면 가장 맛있게 먹는 법’ 1.

15년 농심 연구원이 추천한 ‘라면 가장 맛있게 먹는 법’

‘K-뷰티’ 역대 최대 수출…인디 브랜드 키운 ‘외주 생산 생태계의 힘’ 2.

‘K-뷰티’ 역대 최대 수출…인디 브랜드 키운 ‘외주 생산 생태계의 힘’

“AI가 코딩하는 시대” 개발자 필수 역량은 인문학적 사고력? 3.

“AI가 코딩하는 시대” 개발자 필수 역량은 인문학적 사고력?

따로 가는 한국과 미국 금리 4.

따로 가는 한국과 미국 금리

한은은 왜 입장을 바꿨을까?…가계 빚보다 경기부양 궤도수정 5.

한은은 왜 입장을 바꿨을까?…가계 빚보다 경기부양 궤도수정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