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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동문 전다현 감독 작품<안녕, 우주>,2023년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국제경쟁 부문 공식 초청

등록 2023-11-0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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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102_안녕. 우주 포스터.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 (총장 배덕효)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졸업생 전다현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 <안녕, 우주>가 칸과 베를린영화제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된 작품들과 함께 2023년 10월 20일 개막한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에서 국제경쟁 학생 단편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전다현 감독의 <안녕, 우주>는 엄마와 딸의 관계를 전 감독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담아낸 2D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해당 작품은 전다현 감독이 2022년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졸업작품으로 제작한 것으로, 올해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뿐만아니라 그리스, 노르웨이, 스페인 등 다양한 해외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 초청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전다현 감독은 졸업 후 애니메이션 제작사 레드독컬처하우스에 들어가 차세대 애니메이션 감독으로서 다음 차기작을 구상하고 있다.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텍은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만화애니메이션 학과로서 수많은 공모전 및 영화제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우수한 인재를 배출했다. 교수진과 학생들은 100여개의 학과 협약기업과 함께 다양한 애니메이션, 메타버스, 인공지능, 웹툰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실무 위주의 교과 및 비교과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박재우 교수는 "전다현 감독의 경우 고등학교까지 취미로 그림을 그리며 막연히 애니메이터의 꿈을 꾸다가 대학에 와서 본격적으로 애니메이션을 시작한 학생“이라며 ”학생의 천재적인 발상과 끊임없는 노력 그리고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의 제작스튜디오와 같은 환경이 합해져 국내 굴지의 국제 영화제 초청 작품으로 선정되고 취업으로 연계되는 좋은 시너지를 만든 케이스“라고 말했다.

* 자료 제공 : 세종대학교

< 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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