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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찾아가는 간담회, 교수가 간다’전남 광주에서 진행

등록 2023-10-20 10:14

- 2023 학과특성화 프로그램 일환, 대전·부산에 이어 광주에서 진행
- 제10회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전시회 관람을 겸한 간담회
- 금번 프로젝트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 확대 계획

                                                         ▲지난 11일 문화예술경영학과 전한호, 강윤주 교수는 광주 디자인비엔날레장에서 전시 관람을 겸한 ‘찾아가는 간담회, 교수가 간다.’를 학부 및 대학원생들과 진행했다.경희사이버대 제공
                                                         ▲지난 11일 문화예술경영학과 전한호, 강윤주 교수는 광주 디자인비엔날레장에서 전시 관람을 겸한 ‘찾아가는 간담회, 교수가 간다.’를 학부 및 대학원생들과 진행했다.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학교 (총장 변창구)의 문화예술경영학과 전한호 교수와 강윤주 교수는 지난 10월 11일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를 관람하고 이어서 호남권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간담회, 교수가 간다’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간담회, 교수가 간다’는 2023학년도 문화예술경영학과 특성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학생들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 진행되는 프로젝트이며 지난 6월 대전을 시작으로 부산에 이어 광주 지역에서 진행됐다.

이번 ‘찾아가는 간담회, 교수가 간다’는 문화예술경영학과 학부 및 대학원생들과 함께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전시회 관람을 겸하여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이 문화기획, 공연예술 분야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토론하고, 강의를 통해 배운 점 등을 공유했다.

전한호 교수와 강윤주 교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의견을 듣고, 이를 토대로 더 나은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찾아가는 간담회, 교수가 간다' 프로젝트는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가 지역 내 학생들과의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시작한 것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려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교수진은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의 의견을 듣고 그에 대응하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학생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 자료 제공 : 경희사이버대학교

< 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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