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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제4회 2023 명지대학교 광고 공모전’ 시상식 개최

등록 2023-05-25 16:19수정 2023-05-25 16:22

학교를 대표할 수 있는 광고를 학생들이 직접 제작하여 활용

                                                            대외협력홍보위원회 김용태위원장과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명지대학교 제공
                                                            대외협력홍보위원회 김용태위원장과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명지대학교 제공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가 ‘제4회 2023 명지대학교 광고 공모전’ 시상식을 25일 명지대 행정동 대외협력‧홍보팀에서 진행했다.

시상식은 대외협력·홍보팀 양재원 과장의 사회 아래 개회식 선언 ▶기도 ▶경과보고 ▶시상 및 격려사(김용태 대외협력·홍보회 위원장)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명지대 대외협력‧홍보팀이 주관한 본 공모전에는 총 32개 팀이 참여해 57개 작품이 응모됐으며 학교 내부 심사를 통해 광고 시안을 1차로 심사했다. 2차에서는 최재은 명지대 디자인학부 교수, 황유리 명지대 디지털미디어학과 교수, 밀리디자인컴퍼니 등 전문가들이 심사를 거쳐 일부 광고를 선정해 투표했다. 3차는 2차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수를 얻은 11개의 작품 가운데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들을 선정했다.

대상은 이주영(디지털미디어학과) 학생 외 2인의 <출발은 명지에서>가 수상했다. 해당 작품은 ‘명지대학교 전 학생의 출발역이자 종착지인 명지대학교’라는 주제로 제작됐으며, 명지대학교라는 배움터에서 전 학생의 꿈이 실현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고 있다.

선정된 광고는 2023학년 신문 광고(수시, 정시, 이미지 광고), 학교 공식 SNS 콘텐츠·각종 이벤트 및 버스 배너 광고로 활용할 예정이다.

공모전을 주관한 김용태 대외협력·홍보위원회 위원장은 “학생들이 직접 우리 대학을 홍보할 수 있는 명지대학교 광고 공모전이 어느덧 4회째를 맞이했다”며 “학교의 강점을 찾아 훌륭한 광고물을 제작해준 학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 자료 제공 : 명지대학교

< 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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