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생물 주권 확보를 통한 해양바이오 글로벌 연구기관을 지향하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올해 상반기 신규직원 22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기반으로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채용 분야 및 인원은 일반직 1명, 공무직 2명, 기간제근로자 19명이다. 서류 접수 기간은 3월 22일부터 4월 6일까지로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모집분야 및 지원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누리집(https://mabik.recruit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