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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영어학부, 박소운 통역사 초청 콜로퀴엄 개최

등록 2022-12-09 09:33

'나의 마지막 영어공부, 어떻게 할까?' 주제로 오프라인 특강 예정
                    ▲ 사이버한국외대 영어학부가 박소운 통역사를 초청, 제47차 콜로퀴엄을 개최한다. 사이버외대 제공
                    ▲ 사이버한국외대 영어학부가 박소운 통역사를 초청, 제47차 콜로퀴엄을 개최한다. 사이버외대 제공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부는 오는 12월 17일(토) 11시, 사이버한국외대 사이버관에서 제47차 콜로퀴엄를 개최한다.

이번 콜로퀴엄에서는 국제회의 한영통역사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박소운 통역사가 “나의 마지막 영어공부, 어떻게 할까?”라는 주제로 강연을 선보인다.

박소운 통역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한 후 십수년간 WHO(세계보건기구), UNICEF, UNESCO 등 다양한 국제연합기구에서의 동시통역은 물론,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IBM, 삼성전자, KOTRA 등 정부 부처와 기업체 등의 통역 및 번역 업무를 해왔다.

지난 7월 두 번째 저서인 “나의 마지막 영어공부”를 펴낸 그는 이번 콜로퀴엄에서 이를 토대로 효율적이고 재미있는 영어 학습법과 지속 가능한 영어공부, 동기부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 중 일부를 추첨, “나의 마지막 영어공부” 저자 사인본을 증정하는 순서도 준비되어 있다. 사이버한국외대 영어학부 콜로퀴엄 특강은 재학생, 졸업생은 물론 영어공부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사이버한국외대 영어학부는 영어 관련 학부·학과를 운영하는 국내 사이버대학교 중 최다 규모의 입학생수 및 재학생수를 자랑한다. 사회적 수요와 학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실용·비즈니스영어, TESOL, 영어통번역, 항공관광영어의 4가지 세부전공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가장 많은 수의 원어민 교수진을 보유한 학부로, 온라인 정규수업 외에도 원어민 교수진과 함께하는 특강 및 전화영어, 명사 초청 콜로퀴엄 등으로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23년 1월 11일까지 2023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 자료 제공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 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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