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고속철로 다녀오는 내장산 단풍여행=비타민여행은 20일~11월6일 매일(당일) 용산역~정읍역 고속철과 연계버스를 이용해 내장산 단풍 구경을 떠난다. 내장사·산림박물관도 둘러본다. 주말 6만3000원, 주중 5만9000원. (02)736-9111.
남설악 흘림골·주전골 단풍과 오색약수=우리테마투어는 22·23·26일(각 당일) 한계령과 흘림골, 주전골 단풍을 차례로 감상한 뒤 내려와 오색약수를 맛본다. 3만7000원. (02)733-0882.
설악산 백담사와 미시령 단풍=국토문화회는 22일(당일) 설악산 백담사계곡의 단풍과 백담사, 만해기념관을 본 뒤 미시령 고개 단풍도 둘러본다. 4만원. (02)924-3311.
지리산 뱀사골 단풍과 함양 상림=옛돌은 23일(당일) 지리산 뱀사골계곡의 단풍을 즐긴 뒤 유서깊은 함양의 인공숲 상림을 찾아간다. 4만2000원. (02)953-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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