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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여행·여가

5월 13일 특별하게 먹고 싶다.

등록 2005-05-12 16:41수정 2005-05-12 16:41

호텔 리츠칼튼 서울= ‘더 라운지’에서 12일부터 9월15일까지 가든 바비큐 디너를 마련한다. 샐러드, 수프, 바비큐 요리, 디저트 ,커피나 차 등 5단계로 준비됐다. 바다가재 등 다양한 해산물과 육류를 입맛에 따라 골라 바베큐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주방장이 만든 독특한 소스도 맛볼 기회다. 12일엔 ‘중동 아시아’를 테마로 재즈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주요리가 해산물과 육류 일 땐 5만5천원. 바다가재 반 마리 일 땐 7만5천원, 바다가재 한 마리는 11만8천원. (02)3451-8272.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30층에 있는 레스토랑 ‘스카이 라운지’ 에서 16일 ‘성년의 날’을 맞아 올해로 성년이 된 고객에겐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점심 때 무료로 준다. 또 주메뉴 한 가지를 주문하면 샐러드와 디저트 뷔페 가운데 하나를 골라 공짜로 즐길 수 있다. 둘 다 이용하고 싶으면 6천원을 더 내면 된다. 주요리는 검정깨 밥과 표고 버섯을 곁들인 쇠고기 안심구이, 연어 스테이크 등이다. 1만6천~2만4천원. (02)3430-8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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