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 공주·부여 백제 문화를 찾아 =뿌리와샘은 16일(당일) 공주와 부여의 백제 문화유적 탐방을 떠난다. 부소산성·구드래나루·정림사터·무령왕릉·공주박물관 등을 둘러본다. 전문강사 동행. 4만3000원. (02)3675-0625.
● 태백선 눈꽃열차와 석탄박물관 =우리문화는 16·19일(각 당일) 새마을호를 이용한 태백선 눈꽃열차 여행을 떠난다. 추전역과 석탄박물관에도 들른다. 5만2000원. (02)774-0044.
● 강화도 역사를 찾아 =터사랑은 16일(당일) 강화도를 찾아 부근리 고인돌, 전등사, 역사박물관 등을 둘러보고 온다. 4만원. (02)725-1284.
● 선운사와 변산반도 여행 =화요문화답사회는 18일(당일) 고창 선운사와 부안 내소사, 곰소항에 들른 뒤 채석강에서 해가 지는 모습을 구경하고 온다. 4만2000원. (02)2275-4333.
● 법수치마을과 주문진 어시장 =고인돌답사회는 16·18일(각 당일) 양양의 오지마을인 법수치리와 어성전, 하조대, 주문진 어시장 등을 찾아간다. 4만3000원. (02)745-2626.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