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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여행·여가

아이크림도 향수도 립스틱처럼 생겼네

등록 2005-03-31 18:07수정 2005-03-31 18:07

 색조화장품뿐 아니라 기초화장품까지 립스틱처럼 돌려서 쓰는 간편한 스틱형 제품이 많이 나와 여성들에게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디에이치씨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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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조화장품뿐 아니라 기초화장품까지 립스틱처럼 돌려서 쓰는 간편한 스틱형 제품이 많이 나와 여성들에게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디에이치씨코리아 제공 \\
막대형 화장품들 인기
핸드백에 쏙 휴대간편
끈적임 없어 부드러워

요즘 립스틱처럼 돌려쓰는 간편한 스틱형 화장품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섀도, 블러셔, 파운데이션 등 색조제품에서 먼저 선보인 스틱형 제품은 번들거림이 없고 커버력과 발림감이 뛰어나 인기를 끌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색조제품뿐 아니라 아이크림, 수분크림, 선블록, 피지조절 제품, 향수까지 스틱형으로 나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쓰윽 한 번 바르면 탱탱, DHC코리아의 아이 리프팅 스틱=피부에 바르는 순간 촉촉함을 느낄 수 있는 DHC코리아의 아이 리프팅 스틱은 식물성 스쿠알렌, 올리브 버진 오일, 로열젤리 등 천연 성분이 함유되어 섬세한 부위의 피부를 탄력있게 유지시켜준다. 휴대하기 편리한 스틱형으로 메이크업한 상태에서도 언제든지 손질할 수 있으며, 눈 주위 피부결을 따라 안쪽부터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발라주면 된다.

스틱형 바르는 향수, 내 맘대로 그리는 향기, 펀 바이 에스쁘아 크레용 퍼퓸=크레용 퍼퓸은 뿌리는 향수가 아닌, 내맘대로 바르고 직접 그리는 향수. 액체가 아니기 때문에 휴대 중 가방 안에서 깨질 염려도 없고, 원하는 곳에 살짝 발라주면 향기를 은은하게 느낄 수 있다. 또한 이마와 콧등 같은 T존에 하이라이트를 주듯 바른 뒤 파우더를 살짝 덧발라서 정리해주면 크레용 퍼퓸의 핑크펄이 입체적이고 윤기있는 얼굴을 표현해준다.

시원한 청량감과 부기 완화 작용, 비쉬 올리고 25 쿨링 아이 스틱=약국 전용 화장품 비쉬가 선보인 올리고 25 아이 스틱은 휴대용 스틱형의 눈 전용 제품. 바르는 순간 즉각적인 쿨링·마사지 효과가 있으며, 꾸준히 사용하면 스트레스와 공해로 정체된 눈 밑의 미세혈관 혈액 순환을 원활히 해 다크서클과 눈 밑의 부기를 완화시켜준다.

쓱쓱 바르는 눈가·입가 전용 선블록, 크리니크 선케어 립·아이 스틱 SPF30=스틱형의 자외선 차단제로 민감한 입술이나 눈 주위, 귓볼, 코부위에 사용하면 자외선 차단 효과가 뛰어나다. 끈적임이 전혀 없고 번들거리지 않는 특수 재료로 돼 모래알이 붙지 않아서 특히 해변에서 사용하면 편리하다.

즉각적인 수분 공급, 겔랑 하이드라 스틱=간편한 스틱형의 수분 공급제. 얼굴 피부가 건조할 때 언제, 어디에서나 즉각적인 수분 공급을 해준다.


뽀송뽀송 메이크업, 스틱형 피지조절제품 초록색 엔시아 T 컨트롤 스틱=메이크업을 칙칙하게 만드는 피지의 과다분비를 막아주고, 피지 흡착 파우더가 과도하게 분비된 피지를 흡수해주어 피부 번들거림을 방지해주는 제품이다. 메이크업 베이스를 바르기 전 T존을 중심으로 피부가 자주 번들거리는 곳에 가볍게 바른 뒤 손가락 끝으로 잘 펴준다.

휴대하고 다니면서 사용하기에 간편한 티트리 오일, 바디샵 티트리 오일 블레미쉬 스틱=여드름, 뾰루지 등 피부 트러블 부위에 바르기 편리한 휴대용 제품. 스폰지 팁이 달려 있어 손으로 직접 바를 경우 일어날 수 있는 세균 감염의 위험을 덜어준다.

윤영미 기자 youngm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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