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한 한국콜마홀딩스 회장(왼쪽)과 이영훈 국립중앙박물관장이 17일 오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고려불화 ‘수월관음도’ 기증식 및 공개 행사에서 불화를 보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윤 회장이 이날 기증한 이 불화를 1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상설전시실 불교회화실에서 특별전시한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윤동한 한국콜마홀딩스 회장이 17일 오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일본에 있던 고려불화 ‘수월관음도’를 기증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 불화를 1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상설전시실 불교회화실에서 특별전시한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윤동한 한국콜마홀딩스 회장이 17일 오전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한 고려불화 ‘수월관음도’. 국립중앙박물관은 이 불화를 1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상설전시실 불교회화실에서 특별전시한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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