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조선 후기 도화서 화원(궁중화가)의 진면목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 서울 성북동 간송미술관에 관람객들이 골목까지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13~27일 열리는 ‘진경시대 화원’전에는 단원 김홍도와 혜원 신윤복 등 화원 21명의 대표작 80여점이 출품됐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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