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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3일까지 ‘달항아리 특별전’도

등록 2023-11-30 18:38수정 2023-12-02 02:06

희뫼 김형규 작가의 ‘백자대호’. MIAF 2023 제공
희뫼 김형규 작가의 ‘백자대호’. MIAF 2023 제공
케이아트쇼 서울(K-ART SHOW SEOUL) 운영위원회(위원장 하정민)는 12월3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소울 메인타워 26·27층에서 제8회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MIAF 2023)을 연다.

‘K-아트, 명동에서 뉴욕으로, 그리고 세계로!’를 주제로 갤러리 로닉스(캐나다), 갤러리 퍼플피쉬(오스트레일리아), 오사카 갤러리(일본) 등 40여 개의 국내외 갤러리와 400여 명 작가가 참가한다. 파블로 피카소·케니 샤프·우고 론디노네·앨리슨 주커만·김구림·이우환·김강용·하인두·이배 등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세계의 거장전’을 비롯해, ‘야요이 쿠사마전’, ‘달항아리 특별전’, ‘나전칠기작가 김영준 특별전’ 등도 함께 열린다.

특히 ‘달항아리 특별전’에서는 희뫼 김형규의 백자대호, 류지안의 자개를 입힌 달항아리를 비롯해 김선, 김연옥, 김영진, 박성남, 오관진 작가 등의 작품을 소개한다. 운영위원회 사무국(02-771-2026).

김경애 기자 ccandori@hani.co.kr

MIAF 2023 제공
MIAF 2023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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