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최정민(29)이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앨리스 앤 엘레노어 쇤펠트’ 국제 현악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금호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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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9-17 13:51수정 2023-09-17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