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현지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시우다드 에스페란자 아이리스 극장에서 남성 발레단 ‘맨 인 튀튀스’의 아르헨티나 발레 무용수 월터 바티스티니가 ‘백조의 호수’를 공연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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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남성 발레단 ‘맨 인 튀튀스’의 공연이 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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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발레단 ‘맨 인 튀튀스’의 아르헨티나 발레 무용수 월터 바티스티니가 ‘백조의 호수’를 공연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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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발레단 ‘맨 인 튀튀스’가 백조의 호수를 연기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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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남성 발레단 ‘맨 인 튀튀스’의 공연이 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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