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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평화의 나무’와 함께 합창해요…21일까지 모집 연장

등록 2023-04-11 21:21수정 2023-04-13 00:35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제공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제공
지난 3월25일 평화의나무 합창단이 서울시청 광장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  분향소’에서 추모공연을 하고 있다. 시민대책위 제공
지난 3월25일 평화의나무 합창단이 서울시청 광장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 분향소’에서 추모공연을 하고 있다. 시민대책위 제공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소속 시민노래운동단체인 평화의 나무합창단(지휘 이용주)은 오는 21일까지 연장해 ‘2023 신입단원’을 모집 신청을 받고 있다.

<한겨레> 주주와 독자를 중심으로 2007년 창단한 평화의 나무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20대~80대 단원들이 평화·통일·인권운동의 현장을 찾아다니며 노래로 응원하고 있다. 19살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지정곡인 ‘저 구름 흘러가는 곳’ ‘아침이슬’ ‘상록수’ ‘아름다운 사람’ 중에서 선택한 한 곡과 자유곡 1곡을 준비하면 된다.

네이버 카페(cafe.naver.com/peacetree )에서 구글의 지원 링크에 접속해 직접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지정곡 악보도 내려받을 수 있다. 오디션은 오는 22일 오후 1시부터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3층 청암홀에서 개별 진행한다.(010)2010-0387.

bit.ly/2023평화의나무오디션신청서

김경애 기자 ccandor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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