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능유적본부 ‘2022 묘현례 창작극, 세자빈의 첫 인사’ 선보여
18일 오후 종묘 영녕전에서 ‘2022 묘현례 창작극, 세자빈의 첫 인사’ 공연이 열려, 세자빈이(왼쪽 아래)이 조상들에게 절하고 있다. 오른쪽 아래는 왕비. 강창광 선임기자
18일 오후 종묘 영녕전에서 열린 ‘2022 묘현례 창작극, 세자빈의 첫 인사’ 공연 중, 세자빈이 입장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18일 오후 종묘 영녕전에서 열리는 묘현례 행사를 관객들이 지켜보고 있다. 1421년에 지어진 영녕전은 정전보다 규모가 작다. 강창광 선임기자
18일 오후 종묘 영녕전에서 묘현례 공연 뒤 관람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강창광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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