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에서 열리고 있는 ‘게티이미지 사진전-세상을 연결하다’를 찾은 김현대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오른쪽부터)와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건원 게티이미지 코리아 대표, 황동섭 빅오션 이엔엠(ENM) 의장이 레터프레스기로 아날로그 워터마크를 찍은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인류의 보편적 감정과 가치가 담긴 게티이미지 아카이브 컬렉션과 사진 330점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내년 3월27일까지 열린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