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CJ문화재단 공동기획]
28)꽃잎
감독 장선우(1996년)
28)꽃잎
감독 장선우(1996년)
1980년 ‘광주’에서 소녀(이정현)는 엄마와 함께 시내에 나갔다가 잊을 수 없는 아픔을 겪는다.
‘광주’의 트라우마를 겪기 전, 소녀(이정현)는 손님들이 집에 놀러오는 게 그저 좋은 해맑은 아이였다.
오빠의 친구들은 ‘광주’ 이후 홀로 남은 소녀의 행방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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