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아가씨>, 지난해 <옥자>·<그후> 이어 첫 3년 연속 진출
윤종빈 감독의 <공작>은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분’에 이름 올려
윤종빈 감독의 <공작>은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분’에 이름 올려
이창동 감독의 신작 <버닝>의 한 장면. 씨지브이(CGV)아트하우스 제공
이창동 감독.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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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4-12 20:28수정 2018-04-12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