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승 감독
이용승(사진) 감독의 영화 <10분>(10미닛)이 ‘2014 타이베이 영화제’에서 최고영화상을 차지했다.
영화 ‘10분’은 방송국 피디를 꿈꾸던 주인공이 공공기관에 기간제 계약직 직원으로 입사하면서 겪는 갈등을 통해 한국 직장인들의 사회적 스트레스와 고뇌 등을 그린 작품이다. 이 감독은 올해 이 작품으로 ‘상하이 국제영화제’ 아시아 신인상 부문 심사위원특별상과 ‘홍콩국제영화제’ 국제비평가협회상 등을 잇달아 거머쥐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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