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불릿 트레인> 홍보 위해
애런 테일러 존슨과 19일 방한
애런 테일러 존슨과 19일 방한
영화 <불릿 트레인>의 한 장면. 소니 픽쳐스 제공
과거 영화 홍보 차 방한해 팬들과 만나고 있는 브래드 피트. 한겨레 자료사진
지난 7월 영화 <불릿 트레인> 홍보 차 독일 베를린을 방문한 브래드 피트.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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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8-05 18:36수정 2022-08-05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