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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화·애니

‘미싱타는 여자들’ 이혁래·김정영 감독 ‘들꽃영화상’ 대상

등록 2022-05-31 19:55수정 2022-06-01 02:03

왼쪽부터 이혁래·김정영 감독. 영화사 진진 제공
왼쪽부터 이혁래·김정영 감독. 영화사 진진 제공

1970년대 평화시장 여성노동자들의 투쟁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미싱타는 여자들>(감독 이혁래·김정영)이 ‘제9회 들꽃영화상’ 대상을 받았다.

순제작비 10억원 미만의 독립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이 영화상의 운영위원회는 지난 27일 시상식을 열고 극영화 감독상은 <휴가> 이란희 감독, 다큐멘터리 감독상은 <그림자꽃>의 이승준 감독에게 주었다. 정욱 감독의 <좋은 사람>이 각본상과 남우주연상(김태훈)을, 김미조 감독의 <갈매기>는 극영화 신인감독상과 여우주연상(정애화)을 각각 받았다.

오승훈 기자 vin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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