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와 배우 김태희(37)가 부모가 됐다.
비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고맙습니다...예쁜 공주님이에요~ 세상에 도움이 되는 아이로 잘 키우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김태희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비와 김태희는 2012년 한 광고 촬영에서 만나 교제를 시작했으며 지난 1월19일 결혼식을 올렸다.
김태희는 지난 6월 임신을 알린 뒤 태교에 전념했고 비는 28일 첫 방송되는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 진행자로 나선다. 아내의 출산 때문에 이날 오후 있던 제작발표회에는 불참했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