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혜빈(22·사진)씨가 난치병 어린이를 돕는 한국메이크어워시재단(www.wish.or.kr·이사장 황우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은 18일 전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소원별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원별 크리스마스 캠페인은 투병 중인 어린이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나 직접 접은 종이별을 재단으로 보내면, 보낸 이들에게는 자원봉사활동 확인서를 주고 모인 메시지와 종이별은 어린이들에게 선물한다는 내용이다.
이 캠페인에 동참하는 지에스홈쇼핑은 메시지와 종이별이 모일 때마다 200원의 소원성취 기금을 적립하고, 싸이월드는 미니홈피 소원별 장식 고리 판매 대금 전액을 재단에 전달하고 5000개가 모일 때마다 100만원을 추가로 적립하기로 했다.
이정애 기자 hongbyu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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