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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그알> 90분 특별 편성, 세월호 7시간 비밀 풀까

등록 2016-11-18 15:54수정 2016-11-18 21:25

그것이 알고 싶다(에스비에스 토 밤 11시5분) ‘대통령의 시크릿’ 편. 제목부터 의미심장하다.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과 비선 실세 국정농단 파문 사이 숨겨진 진실을 추적한다. 세월호 당시 대면보고도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과연 무엇을 했느냐에 대한 의혹이 불거졌다. 청와대 굿, 프로포폴설, 보톡스설 등 의혹이 난무한 가운데 제작진은 “방송 직전까지도 시시각각 변하고 있는 상황을 계속 주시해야 하기 때문에 어떤 취재보다 힘들었다”고 전했다. 33초 분량의 예고편을 보면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문을 읽는 모습과 함께 이런 자막이 나온다.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은 비밀에 대한 이야기’. 그 비밀을 풀었을까. 90분 특별 편성한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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