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첫방송 어땠나요?] <안투라지> 그래도, 조진웅 믿어봐?

등록 2016-11-10 18:41수정 2016-11-10 21:06

우리나라 방송 채널만 100여개. 프로그램 홍수 속에 들고 나는 주기도 짧아진다. 뭘 볼까. 매번 챙겨 보기 힘든 독자들을 위해 <한겨레> 안팎 ‘티브이 덕후’들이 한마디씩 건넸다. 매주 새롭게 시작한 화제의 프로그램 첫인상 품평회.

tvN <안투라지>

미국 드라마 리메이크.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영빈(서강준)과 매니지먼트 대표 은갑(조진웅), 영빈에게 인생을 건 친구들(이광수, 박정민, 이동휘)의 연예계 일상 이야기. 1회 2.3%, 2회 1.6%.(닐슨코리아 집계)

■ 남지은 기자 왜 리메이크하려고 했을까? 원작은 파티 하고, 마약 하고, 여자와 사랑하는 게 대부분이다. 할리우드 배우들은 그렇게 사나 보다 싶은데, 우리 배우들은 어디까지 솔직할 수 있을까? 19금을 19금처럼 만들지 못하고, 한국 연예계를 대놓고 드러내지 못하니, 이도 저도 아닌 ‘앙꼬’ 없는 드라마가 돼버린 듯. 첫회 목욕탕 신은 왜 나온 건지? 안 볼래.

■ 유선희 기자 드라마가 쿨한 게 아니라 너무 쿨한 척한다. 한시간을 봤는데 뭘 본 건지 모르겠다. 음악이 대사를 다 씹어먹음. 사전제작 드라마라 피드백도 안 될 텐데 어쩌나. 다만, 조진웅이 선택한 데는 뭔가 있겠지 싶어, 두고 볼래.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