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같은 시간대보다 3~4배
사상 초유의 대결에 관심도 뜨거웠다. ‘인공지능의 도전 특별대국 이세돌 대 알파고’는 시청률이 꾸준히 올라 4국에서는 두자릿수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상파 기준으로 1국 5.5%, 2국 6%, 3국 7.5%, 4국 10%로 꾸준히 올랐다. 전주 같은 시간대보다 3~4배 높은 수치다. 평소 바둑 시청률은 1%에도 못 미친다. 이세돌 9단이 1~3국에서 연달아 졌지만, 이 9단의 외로운 싸움을 응원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관심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5국은 15일 실시간 시청률 조사 회사 <에이티에이엠>(ATAM)에 따르면 <한국방송1>(KBS 1TV)은 시청률 3.97%를 기록했고, <문화방송>(MBC) 1.31%, <에스비에스>(SBS)는 1.09%를 보였다. <에이티에이엠>은 서울 수도권 700가구를 기준으로 삼았다. 이번 대결은 티브이뿐만 아니라 유튜브, 네이버, 아프리카티브이 등 인터넷까지 뛰어들어 저마다 개성있는 중계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예측불허의 인공지능의 한 수에 채널마다 ‘박빙이다’ ‘우세다’ 등 전문가의 해설이 갈리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했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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