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알스.
옹알스가 올해 6회를 맞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옹알스는 대사 없이 몸짓과 소리만으로 꾸미는 ‘논버벌 퍼포먼스’ 개그팀이다.
옹알스의 멤버 조준우씨는 28일 통화에서 “수상 소식에 놀랐고 매우 기쁘다. 가문의 영광”이라고 말했다. 조씨는 “한국 개그를 널리 알리자는 생각에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걸 좋게 봐주신 것 같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29일 오후 2시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다. 옹알스는 이 자리에서 헌정 공연도 한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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