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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예능 다시 ‘연애시대’

등록 2015-02-04 19:33수정 2015-02-04 19:33

남녀 짝짓는 버라이어티 잇따라
<강호동의 천생연분>, <짝> 등 외로운 남녀를 연결시켜주던 ‘러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들이 다시 시작된다.

<한국방송2>(KBS2)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방송한 <마녀와 야수>를 최근 정규편성했다. 일반인 남녀가 나오는 것으로 26일 밤 8시55분부터 매주 목요일에 방송한다. 여자 출연자 1명과 남자 출연자 4명이 가면을 쓰고 외모를 가리고 데이트를 한다. 스펙과 외모를 보지 않고 운명을 찾겠다는 것이다. 일련의 과정에서 마음 가는 최종 한 명을 선택한 뒤 외모와 스펙을 알고도 만남을 이어갈지 등이 재미요소다.

<엠비시 에브리원>은 남녀 연예인이 짝을 짓는 <천생연분 리턴즈>를 24일 시작한다. 2002년 <문화방송>(MBC)에서 선보인 <강호동의 천생연분> 포맷을 가져와 새롭게 다시 만들었다. 출연자들이 스튜디오에 나와 각자의 매력을 뽐낸 뒤 마지막에 선택을 하는 식인데,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태민과 씨크릿의 전효성 등이 출연한다.

<에스비에스>(SBS)는 싱글 연예인들이 사랑을 찾는 2부작 관찰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를 설특집으로 내보낸다. 탤런트 김정난, 채정안, 선우선, 한정수, 김지훈, 심형탁, 김기방과 가수 채연과 나르샤가 나온다. 앞선 프로그램들과 달리 서로가 서로를 이성으로 보는 게 아니라, 이들 9명이 3명씩 함께 살며 소개팅 등 다양한 경로로 이성을 만나본다. <에스비에스> 쪽은 “남녀의 심리와 연애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 등 싱글 남녀의 생활을 그려내 시청자의 공감을 얻으려 한다”고 했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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