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악동뮤지션이 7일 오후 <에스비에스>(SBS)에서 생방송된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2>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찬혁(17), 이수현(14) 남매로 이뤄진 악동뮤지션은 심사위원 점수와 시청자 투표를 합산한 결과, 톱2에 함께 오른 방예담(11)을 눌렀다. 이찬혁은 “여기까지 올라올 줄 몰랐는데, 실감이 안 난다”며 감격스러워했다. 악동뮤지션에게는 데뷔 기회와 함께 3억원의 상금, 그리고 자동차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악동뮤지션은 그동안 ‘크레셴도’, ‘다리 꼬지마’, ‘매력 있어’, ‘외국인의 고백’ 등 솔직하고 참신한 가사가 돋보이는 자작곡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날 부천체육관에서 펼쳐진 결승전에서는 방예담이 본선 첫 무대에서 불러 호평을 받았던 핸슨의 ‘음밥’(MmmBop)을 <노래 바꿔 부르기> 미션곡으로 소화했고, 두번째 미션에서는 토이의 ‘뜨거운 안녕’을 그들만의 색깔로 편곡해냈다. 방예담은 ‘오피셜리 미싱 유’(Officially missing you)와 ‘카르마 카멜레온’((Karma Chameleon)으로 맞불을 놨으나 악동뮤지션을 넘어서지는 못했다. 준우승자 방예담은 “좋은 무대를 보여줬고, 후회가 없어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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