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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한대수·호란·강산애가 만나면

등록 2008-12-26 18:22

슬로우 토크 악어
슬로우 토크 악어
12월 28일 주목!이프로=슬로우 토크 악어
슬로우 토크 악어(M 밤 11시35분)=한대수, 강산에, 호란이 토크쇼 진행에 나섰다. 제작진은 “스타의 삶에 찬사를 보내고 그들의 눈물만 닦아주는 토크쇼가 아니라 정치, 사회, 문화계 인사들과 일반인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생의 깊이를 말하는 한대수, 솔직하고 따뜻한 성격의 강산에, 세상에 호기심 많은 호란이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세대 공감을 이끌 것”이라는 설명이다.

첫 번째 손님은 세 자매로 구성된 피아노 3중주단 안트리오. 이들은 미국에서 뉴요커(뉴욕 시민)로 살아가는 일상을 들려준다. ‘음악은 □다’를 주제로 세 진행자와 음악 철학을 나누기도 한다. 스쿠터를 타고 여행을 다니는 여행작가 유성용, 독특한 퍼포먼스로 홍대에서 스타가 된 밴드 ‘불나방스타소세지클럽’도 출연해 흥미로운 이야기와 포복절도할 공연을 보여준다. 이 토크쇼는 정규 편성에 앞서 시청자 반응을 살펴보는 시험 방송(파일럿)으로 선보인다.

김미영 <씨네21> 기자 instyl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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