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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개미’의 베르베르 만난 앤디

등록 2008-09-05 18:06

앤디의 프렌치 키스
앤디의 프렌치 키스
9월6일 주목!이프로=앤디의 프렌치 키스
앤디의 프렌치 키스(tvN 오후 5시) ‘달콤한 남자’ 앤디와 함께 프랑스 여행을 떠난다. 앤디는 패션, 음식, 스포츠, 예술 등 다양한 주제를 정해 프랑스 문화와 ‘파리지앵’들의 자유로운 생활 방식을 소개한다. 매주 토요일 모두 4부로 방송하는데, 첫 회는 미각여행편이다. 음식 스타일리스트 박재은과 함께 파리 최고의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저녁 식사를 한다.

<개미> <나무> 등으로 유명한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도 만나 그의 작품 세계와 프랑스 문화에 대해 인터뷰한다. 몽마르트르 언덕에 사는 베르베르는 앤디에게 자택을 공개하며 집필 공간과 서재 등을 안내해준다.

음악을 좋아해 글을 쓸 때 음악을 많이 듣는다는 베르베르는 가수인 앤디에게 “젊었을 때의 조니 뎁을 닮았다”고 말했다. 앤디는 센강가에서 자전거 하이킹과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긴 뒤 파리 컬렉션에 참여한 한국 디자이너들도 만난다.

김미영 <씨네 21> 기자 instyl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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