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저기 있는 저사람, 박태환 맞아?

등록 2008-08-15 18:05

있다! 없다?
있다! 없다?
8월 16일 주목!이프로=있다! 없다?

있다! 없다?(S 오후 5시15분) 올림픽 특집으로 꾸며 스포츠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핫 유시시’ 꼭지에서는 세계를 놀라게 한 ‘마린보이’ 박태환의 숨은 모습을 담아 인터넷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던 화제의 인기 동영상을 공개한다.

박태환이 금메달을 거머쥘 때 중계를 맡았던 에스비에스 배기완 캐스터를 연결해 당시 생생한 현장 이야기도 들어본다.

알쏭달쏭한 사진의 진실도 파헤친다. 얼굴에 색색 복면을 쓰고 화려한 응원을 펼치는 이들의 정체를 밝힌다. 잔디가 아닌 물속에서 축구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산소통을 메고 몸을 날리며 물속에서 하는 수중 축구는 스피드는 없어도 그럴싸해 보인다.

이런 수중 축구팀이 실제 있을까, 없을까? 만능스포츠맨인 가수 케이시엠과 모델 줄리엔 강이 진실 확인에 나선다. 추락하면 에어백이 터지는 엘리베이터, 달리는 기차 예식장, 사다리를 타야 들어갈 수 있는 집도 소개한다.

김미영 <씨네 21> 기자 instyl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25년 경호 공무원의 조언 “대통령 ‘개인’ 아닌 ‘공인’ 지키는 것” 1.

25년 경호 공무원의 조언 “대통령 ‘개인’ 아닌 ‘공인’ 지키는 것”

영화인들 “‘내란 공범’ 유인촌의 영진위 위원 선임 철회하라” 2.

영화인들 “‘내란 공범’ 유인촌의 영진위 위원 선임 철회하라

63살 데미 무어의 세월을 질투하다 3.

63살 데미 무어의 세월을 질투하다

지난해 가장 많이 들은 ‘팝’ 2위가 뉴진스 슈퍼내추럴이라고? 4.

지난해 가장 많이 들은 ‘팝’ 2위가 뉴진스 슈퍼내추럴이라고?

저항의 한복판, ‘3.5%’가 만드는 혁신…전략보다 중요한 건 [.txt] 5.

저항의 한복판, ‘3.5%’가 만드는 혁신…전략보다 중요한 건 [.txt]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