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인류 최대의 적 감기 막을 방법 없나

등록 2008-04-04 17:57

생로병사의 비밀 ‘인류 최대의 적 감기, 과연 치료방법은 없는가?’
생로병사의 비밀 ‘인류 최대의 적 감기, 과연 치료방법은 없는가?’
4월 6일 주목!이프로=생로병사의 비밀
생로병사의 비밀 ‘인류 최대의 적 감기, 과연 치료방법은 없는가?’(K1 밤 10시20분) =암, 천식 등 인류가 해결하지 못한 질병 중에는 감기도 포함된다. 현재 확인된 감기 바이러스만도 약 200여 종. 감기 바이러스는 영하 200도의 혹한에도, 지구 중력 10만배 이상의 압력에서도 살아남을 정도로 활동성이 강하다고 한다. 공기 중에 퍼져나가면 무려 12시간을 부유하며 면역력이 약한 인체로 옮겨다닌다. 감기는 누구나 쉽게, 여러 번 걸릴 수 있고, 2차 감염이나 다른 질병을 동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결코 만만히 보아선 안 되는 질병이다. 암 정복도 시간 문제라고 할 만큼 의학이 발달해 왔지만 감기는 여전히 뚜렷한 예방법과 치료방법이 없는 상태다. 전문가들은 손을 깨끗이 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을 갖는 것만이 인류 최대 불치병이라는 감기를 막을 수 있는 길이라고 말한다.

김미영 <씨네21> 기자 instyl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25년 경호 공무원의 조언 “대통령 ‘개인’ 아닌 ‘공인’ 지키는 것” 1.

25년 경호 공무원의 조언 “대통령 ‘개인’ 아닌 ‘공인’ 지키는 것”

너구리랑은 같이 살 수 있다 하겠지, 그런데 곰이랑은? 2.

너구리랑은 같이 살 수 있다 하겠지, 그런데 곰이랑은?

저항의 한복판, 3.5%가 만드는 혁신…결정적 성공 요인은? [.txt] 3.

저항의 한복판, 3.5%가 만드는 혁신…결정적 성공 요인은? [.txt]

63살 데미 무어의 세월을 질투하다 4.

63살 데미 무어의 세월을 질투하다

영화인들 “‘내란 공범’ 유인촌의 영진위 위원 선임 철회하라” 5.

영화인들 “‘내란 공범’ 유인촌의 영진위 위원 선임 철회하라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