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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물가대란에 신음하는 서민들의 삶

등록 2008-04-04 17:56

엠비시 스페셜 ‘라면값 750원의 가치’
엠비시 스페셜 ‘라면값 750원의 가치’
4월 5일 주목!이프로 = 엠비시 스페셜 ‘라면값 750원의 가치’
엠비시 스페셜 ‘라면값 750원의 가치’ (M 밤 11시40분) =날로 치솟는 국내 물가, 과연 어느 정도일까? 미국에서 시작된 경기침체의 불안감이 전세계로 퍼지면서 국내 소비자물가도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다. 라면과 철광석 등은 사재기 현상이 벌어질 정도로 물가에 비상등이 켜진 상태다. ‘고작 100원이 올랐을 뿐인데’라고 하기엔 밥상머리에 앉은 서민들의 한숨이 깊기만 하다. 제작진은 물가대란의 현장에서 고통받고 있는 서민들의 삶을 들여다봤다. 생활 속 라면의 가치를 짚어보며 라면값 750원으로 끼니를 때울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본다. 750원으로 한 끼 식사를 구성해보는 실험을 통해 라면 한 개의 가치도 재발견해 본다. 국내 물가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기 위해 일본의 장바구니 물가와 비교해보고, 한·미·일 현지 경제 전문가들의 상황 분석도 들어봤다.

김미영 <씨네21> 기자 instyl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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