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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예술의 도시 ‘샌타페이’

등록 2007-12-07 19:13

걸어서 세계 속으로 ‘태양과 예술의 도시-미국 샌타페이’
걸어서 세계 속으로 ‘태양과 예술의 도시-미국 샌타페이’
12월 8일 주목!이프로 = 걸어서 세계 속으로 ‘태양과 예술의 도시-미국 샌타페이’
걸어서 세계 속으로 ‘태양과 예술의 도시-미국 샌타페이’ (K1 오전 10시) =미국 남서부 뉴멕시코주의 도시 샌타페이는 1600년 경에 자리를 잡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다. 해발 2천여미터 고원에 위치한 사막도시여서 오래 전 인디언들이 ‘햇살이 춤추는 땅’이라고 불렀다.

원시적이고 이국적인 풍경이 어우러진 이곳은 강렬한 예술적 영감을 불러일으키며 화가 등의 발길이 몰리면서 주민 절반이 예술가인 도시가 되었다. 인구 7만의 작은 도시이지만 곳곳에 예술작품과 갤러리로 넘쳐나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와 함께 미국의 3대 미술시장으로 꼽힌다. 인디언의 문화를 기반으로 스페인·멕시코·미국 등의 문화가 고스란히 축적되어 독특한 색을 만들어내는 도시, 미국인들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도시인 샌타페이를 구석구석 찾아가 본다.

김미영 기자 instyl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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