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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추억의 ‘옛날 방송’ 재연

등록 2007-06-15 17:47

‘일요일이 좋다-옛날 티브이’
‘일요일이 좋다-옛날 티브이’
6월 17일 일요일 주목!이프로 = ‘일요일이 좋다-옛날 티브이’
‘일요일이 좋다-옛날 티브이’(S 오후 5시30분)=‘엑스맨’을 끝내고 ‘하자고’라는 포맷으로 새 출발을 선언했던 〈일요일이 좋다〉가 두 달 만에 다시 ‘옛날 티브이’라는 옷으로 갈아입었다.

녹화방송 기술이 없어 드라마와 광고까지 모든 프로그램이 생방송으로 이뤄지던 60년대에서 70년대 초까지의 방송 시스템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특별한 옛날 방송 현장을 재현한다. 젊은 세대들에게는 호기심을,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불러일으키겠다는 의도다.

1964년 동양방송(TBC) 편성표에 맞춰 당시 인기 드라마와 추억의 광고, 뉴스 등을 출연자들이 직접 재현해본다.

첫 회에서는 유재석, 윤종신, 신정환, 하하, 김주희 아나운서 등이 70년대 인기드라마인 〈아씨〉의 생방송 연기에 도전한다.

김미영 기자 instyl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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