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테시폰식 주택과 동학농민군 편지 등록 예고
![제주 한림읍 금악리 135번지 이시돌 목장 안에 남아있는 테시폰식 주택. 아치 모양의 휘어진 지붕을 인 것이 특징이다. 제주 지역의 테시폰식 주택 24채 가운데 이시돌 목장의 테시폰식 주택 2채가 이번에 등록문화재로 지정 예고됐다. 문화재청 제공 제주 한림읍 금악리 135번지 이시돌 목장 안에 남아있는 테시폰식 주택. 아치 모양의 휘어진 지붕을 인 것이 특징이다. 제주 지역의 테시폰식 주택 24채 가운데 이시돌 목장의 테시폰식 주택 2채가 이번에 등록문화재로 지정 예고됐다. 문화재청 제공](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783/440/imgdb/original/2021/0506/20210506500975.jpg)
제주 한림읍 금악리 135번지 이시돌 목장 안에 남아있는 테시폰식 주택. 아치 모양의 휘어진 지붕을 인 것이 특징이다. 제주 지역의 테시폰식 주택 24채 가운데 이시돌 목장의 테시폰식 주택 2채가 이번에 등록문화재로 지정 예고됐다. 문화재청 제공
![동학농민군 지도부로 활약했던 유광화가 1894년 11월 동생 광팔에게 군자금을 요청하며 보낸 한문편지. 이번에 등록문화재로 지정 예고됐다. 문화재청 제공 동학농민군 지도부로 활약했던 유광화가 1894년 11월 동생 광팔에게 군자금을 요청하며 보낸 한문편지. 이번에 등록문화재로 지정 예고됐다. 문화재청 제공](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769/597/imgdb/original/2021/0506/20210506500976.jpg)
동학농민군 지도부로 활약했던 유광화가 1894년 11월 동생 광팔에게 군자금을 요청하며 보낸 한문편지. 이번에 등록문화재로 지정 예고됐다. 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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