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문화일반

자택서 의식 잃은 채 발견…배우 오인혜 끝내 숨져

등록 2020-09-15 09:07수정 2020-09-15 16:51

한때 호흡·맥박 돌아왔으나 의식 회복 못해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던 배우 오인혜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36.

오인혜는 14일 지인에 의해 발견된 직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한때 호흡과 맥박이 돌아오기도 했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과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오인혜는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했다. 드라마 <마의>, 영화 <설계> <소원택시>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일상을 공개하고, 지난달에는 가수 노틸러스와 음원 ‘차라리’를 발표하는 등 꾸준히 팬들과 소통해왔다.

사망하기 하루 전에도 소셜미디어에 미소짓는 사진을 올리는 등 밝은 모습을 보였기에 팬들은 그의 사망 소식에 놀라워하며 애도를 표하고 있다. 그의 소셜미디어에는 “고인의 명복을 빈다” “밝은 모습에 힘을 얻었는데” 등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빈소는 인하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6일. 장지는 인천가족공원.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