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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장 정동채 전 장관

등록 2020-06-10 21:43수정 2020-07-02 21:07

정동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장. 사진 연합뉴스
정동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장. 사진 연합뉴스
대통령 소속 제8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가 10일 출범했다.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낸 정동채 동국대 석좌교수가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제8기 조성위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 등 당연직 위원 14명과 민간 위촉위원 15명 등 모두 29명으로 이뤄졌다.

새로 위촉된 민간 위원은 송진희 호남대 교수(부위원장), 강신겸 전남대 교수, 김호균 아시아커뮤니티문화재단 이사, 김희재 올댓스토리 대표, 박장식 동아대 교수, 안성아 추계예대 교수, 우운택 카이스트 교수, 유우상 전남대 교수, 이명규 광주대 교수, 전고필 전라도지오그래픽 연구소장, 정경운 전남대 교수, 함선옥 연세대 교수, 홍기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황승흠 국민대 교수 등이다. 위원장의 임기는 2년이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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