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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펭수, 이번엔 가수 된다

등록 2020-04-17 10:11수정 2020-04-17 10:15

21일 첫 디지털 음원 ‘펭수로 하겠습니다’ 발표
랩과 요들송 접목 힙합 장르…타이거JK 등 참여
교육방송 제공
교육방송 제공

<교육방송>(EBS) 캐릭터 펭수가 이번에는 가수로 데뷔한다.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음반 <빌보드 프로젝트 Vol. 1>을 오는 21일 오후 6시에 발매한다. 타이틀곡 ‘펭수로 하겠습니다’는 힙합 장르로 랩과 요들송을 접목했다. 펭수의 빌보드 진출의 염원을 담은 곡이라고 한다. 힙합 뮤지션 타이거 제이케이(JK)와 비지, 비비가 참여했다. 음원 수익은 4월 25일 ‘세계 펭귄의 날’을 맞아 환경 단체에 기부한다.

제작진은 보도자료를 통해 “향후 힙합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도전할 예정이다. 그동안 펭수의 음원을 기다려온 팬분들에게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펭수는 ‘크리에이터를 꿈꾸며 한국에 온 10살 펭귄’이라는 콘셉트로 지난해 <교육방송>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문화방송) 등 다른 방송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사 경계를 허물기도 했다. 최근에는 광고 모델로도 두드러진 활동을 하고 있다. 솔직한 성격과 재치 넘치는 말투, 공감력 등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만들었는데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이례적인 현상도 낳았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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