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문화일반

작가회의 이사장 이상국·사무총장 신현수 시인

등록 2020-02-17 19:55수정 2020-02-18 02:08

이상국 작가회의 이사장.
이상국 작가회의 이사장.

한국작가회의의 새 이사장으로 이상국 시인이, 사무총장으로는 신현수 시인이 각각 선출되었다.

한국작가회의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 중부여성발전센터 강당에서 제33회 정기총회를 열어 이렇게 결정했다. 임기는 2년이며 이달 말부터 공식 업무가 시작된다.

신현수 작가회의 사무총장.
신현수 작가회의 사무총장.

이 신임 이사장은 1976년 <심상>을 통해 등단해 시집 <동해별곡> <집은 아직 따뜻하다> <달은 아직 그 달이다> 등을 냈으며 현대불교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백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신 신임 사무총장은 1985년 <시와 의식>을 통해 등단해 시집 <서산 가는 길> <천국의 하루> 등을 냈으며 현재 인천교육희망네트워크 공동대표 등을 맡고 있다.

최재봉 선임기자 bo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