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문화일반

시청자 260명, 엠넷 제작진 고소·고발

등록 2019-08-01 11:28수정 2019-08-01 11:37

마스트 법률사무소, 서울중앙지검에
사기 혐의 고소, 업무 방해 혐의 고발
공모 추정 일부 소속사도 포함
“득표수 특정 배수 패턴 반복 부자연스러워”
엠넷 제공
엠넷 제공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 사태가 가라앉지 않고 있다.

시청자 260명이 투표 조작 의혹과 관련해 <프로듀스 엑스(X) 101> 제작진 등을 고소·고발했다.

마스트 법률사무소는 이들을 대리해 서울중앙지검에 <엠넷> 소속 제작진을 사기 혐의로 고소하고,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법률사무소는 조작이 사실이라면 이해관계가 있는 일부 소속사도 공모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고소·고발 대상에 포함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법률사무소는 마지막 생방송에서 발표된 연습생들의 득표수에서 특정한 배수(7474.442)의 패턴이 반복된다는 점을 고소·고발 배경으로 언급하며, 의혹 확산과 관련해 “일주일간 진행된 온라인 투표와 140만표가 넘는 문자투표로 도출된 것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도 부자연스럽다.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지적했다.

투표 조작 의혹이 확산되는 가운데, <프로듀스 엑스(X) 101>로 선발된 그룹 엑스원(X1)은 오는 27일 데뷔한다. 최근 소속사들이 모여 엑스원의 데뷔를 그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진다. 하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데뷔를 미뤄야 한다, 이들은 잘못이 없다 등등 공방이 뜨겁다.

이와 관련해 <엠넷>은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